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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1. 쇼핑천국 싱가포르
이름
  신호철  작성일 : 2021-01-14 11:17:08  조회 : 14 

61. 쇼핑천국 싱가포르 여행
80년 12월 27.28일, 양일간 해외근무 중 휴가를 이용하여 첫 번째 싱가포르를 여행했다. 두 번째는 81년 8월 13일부터 아내와 함께 귀국할 때 였다. 이밖에 81년 11월과 82년 2월 등 몇 차례 자연스럽게 1박 2일 씩 경유지로 지정되어 싱가포르에 머물게 되었다. 창이국제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며 바라보는 싱가포르는 남국의 푸른 숲과 꽃길이 아름다웠다. 교통법규가 잘 지켜지고, 청결한 도시국가였다. 농민이 없고,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지가 없는 것도 특징이었다. 첫 여행 때 만다린호텔 40층 레스토랑에 김두식님 지인( 싱가포르 중국인 蔡사장) 초청으로 중국식 코스 요리로 만찬을 즐기며 야경도 관망했다. 싱가포르는 의류 생활용 전자제품 등 상품 많고 값도 정정하며 홍콩에 비하여 가짜상품이 없는 쇼핑 천국이었다. 첫 여행때 1호기념 쇼핑물은 아내에게 선물한 아름다운 주홍빛 산호목걸이였다. 이때 가지고 있었던 달러($)가  부족하여 점원에게 약간 감액하고, 다시 총지배인 방으로 들어가 사정을 이야기하여 매우 적당한 값으로 성공했다. 지금처럼 카드 사용제도가 없었을 때여서 너무 고맙고 감격하여 그때 순간들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두 번째 여행  1호기념 쇼핑물건은 아내와 함께 Orchid거리를 산책하고, 둘째 딸 바이올린을 매입한 것이다. CPA항공사 직원 도움으로 우리 집 수준에 맞는 좋은 것을 살 수 있었다. 당시 유행하던 영국제 버버리코트를 사려고 전문 의류점을 이틀간 돌았으나 열대지방에서 겨울옷을 산다는 것은 무리였다. 가족과 친지 들를 위한  신변용품 등을 선물용으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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