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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3.사바나지역 특성과 농업개발
이름
  신호철  작성일 : 2021-04-28 07:11:05  조회 : 26 


113. 사바나지역 특성과  농업개발
1984년 7월 30일부터 4일간 가봉의 9개州 중에서 최남단 냥가(Nyanga)주와 옹고니에(Ngounie)주 등을 답사했다. 이곳은 열대성기후 중 사바나(Savanna)기후의 특성으로 인하여 乾期와 雨期가 분명하여 풀만 자랄 수 있는 초원지대로 형성된 특이한 곳이었다. 대부분 나무들은 건기에 비가오지 않아 생존하지 못하고, 관목 몇 그루 정도만 생존하고 있었다. 넓은 들판에는 초지자원이 풍부하여 초식동물의 낙원이었으며, 이들을 잡아먹고 사는 사자 등 육식동물도 있다고 했다. 답사중 주의 깊게 살폈으나 사자와 코끼리  등은 관찰하지 못했다. 한편 농업개발을 위한 개간현장도 여러 지구를 살펴봤다. 즉 Nyanga주에서는 주정부 농업국 부국장(Alain)의 안내와 중앙정부 지원차량으로 치방가 서쪽 30km 거리의 무까라바(Moukalaba)지구를 답사했다. 프랑스(Sogreah)의 지원으로 500ha를 개발하는 계획으로 농업용수 공급은 양수장으로 계획하고 있었다. 그리고 무꾸시(Mougoutsi)개간현장도 답사했다. 중국 지원으로 78ha를 벼농장으로 개발하여 그들이 운영하고 있었다. 관개용수는 취입보를 이용하고 있었다.  Ngounie주로 이동한 다음에는 엔덴데에 2일간 머물면서 무까니(Moukani)씨 안내로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지원하는 5,000ha의 대규모 프로젝트 현장을 살펴봤다. 땅콩, 옥수수, 밭벼, 바나나 등을 재배하고 있었다.  일본이 지원하는 500ha 계획의 개간예정지도 살펴보았는데, 저수지 설치에 기초지반에 문제가 생겨 재검토 중에 있었다. 이밖에 기상수문관측소를 방문하여 사바나지역 기상자료도 수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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