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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1. 아프리카 가봉국 답사배경과 개황
이름
  신호철  작성일 : 2021-05-22 12:28:26  조회 : 18 

A1. 아프리카  가봉국 답사배경과 개황
  1984년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27일간 아프리카의 가봉국을 답사하게 되었다.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북미의 앵커리지와 유럽의 파리를 경유하여 리브르빌에 도착하는 참으로 먼 여행이었다. 당시 농촌진흥공사는 해외농업개발을 확장하기 위하여 TF팀을 조직하고 타당성을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조사단장에 임명되어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업무를 계획하고 총괄하면서 현지를 답사하게 되었다. 이때 우리나라는 북한과 외교적 대결로 인하여 UN에 가입조차 못한 상태였으나, 가봉국은 UN회원국으로 비동맹국연합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1975년 Omar Bongo 가봉대통령을 초청하여 미국에 준하는 국빈 예우로 영접하고 기념우표까지 발행하는 노력으로 외교협정을 맺어 아프리카 나라 중 첫 교두보가 마련되었다. 따라서 농업개발 후보지 선정을 위한 첫 조사 대상도 가봉으로 정했다. 답사결과 이 나라는 프랑스로부터 독립(1967.8.17.)된 신생국으로, 국토면적은 26만 7천 km2, 인구는 130만명 정도의 작은 나라로 조사되었다. 전국토의 80%이상이 산지이며, 농지로 이용되는 면적은 1.7%에 불과했다.  카사바 바나나 토란 등을 주식으로 하고 있었으며, 공용어는 불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Fang족 등 40여 종족이 함께 살고 있었는데, 자원으로는 목재수출 세계1위, 망간수출 세계3위, 우라늄 세계6위를 비롯하여 철광석과 석유생산국으로 풍부했다. 기상조건은 연평균기온이 26도C 정도의 열대성 기후였으며, 연평균 강수량은 2천m정도였다.                




A2.아프리카 가봉에서 만난 사람들
115. 장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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