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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3. 아프리카 적도의 슈바이쳐 선교지
이름
  신호철  작성일 : 2021-05-30 19:43:21  조회 : 13 

A3. 아프리카 적도의 슈바이처  선교지 방문
1984년 8월 5일, 가봉 여행 3주차 주일을 맞아 예배를 마치고 슈바이쳐(Albert Schweitzer,1875-1965)박사가 아프리카 흑인들과 삶을 함께한 선교지를 방문했다. 가봉의 수도 리브르빌에서 남동방향으로 적도를 지나 250km 거리의 랑바레네 부근 Ogooue 강가 정글 속에 자리잡고 있었다, 쌍용에서 제공해준 차량으로 위문품을 준비하여 방문하니 한국의 첫 손님이라고 하면서 환영해 주었다. 그가 진료했던 병원은 함석지붕에 목조의 마루가 깔린 초라한 건물로 수술실과 의료기구들이 모두 낡아보였다. 그가 사용했던 침실, 가구, 책, 피아노, 측량기 등 유품들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었다. 옆자리에는 가봉정부에서 현대식 건물로 지은 병원도 자리잡고 있었다. 독일인 안내자 설명에 의하면, 슈바이처는 평생을 흑인들을 위한 삶을 살았다. 그는 선교사가 되기 위하여 철학, 신학, 음악박사 학위를 취득한 상태에서도 또다시 의학을 공부했다. 자비량 선교사로서 그가 받은 강연료, 음악연주료, 책 인세 등의 모든 돈은 선교사업에 충당하였다. 농지를 개간하여 식량도 자급했다. 의약품은 세계 각국에서 공급받았는데 어떤것은 설명서가 불충분하여 처방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했다. 슈바이쳐 묘지에 노건길 장세영님 등과 참배했다. 기념사업관도 관람하였는데 여기에는 현지인들이 만든 바자품도 전시되어 있었다. 방문기념으로 검은 돌로 깎아 만든 흑인 남자상을 하나 샀다. 이날은 서부 아프리카의  적도를 탐방하는 날이기도 했다.  Libreville과 Lambarene 사이에 위치한 Dyan에서  적도를 걸어가며 체험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 (사진: 슈바이쳐 묘지와 흑인의 조각상)     
A3. 아프리카 적도의 슈바이처  선교지 방문
1984년 8월 5일, 가봉 여행 3주차 주일을 맞아 예배를 마치고 슈바이쳐(Albert Schweitzer,1875-1965)박사가 아프리카 흑인들과 삶을 함께한 선교지를 방문했다. 가봉의 수도 리브르빌에서 남동방향으로 적도를 지나 250km 거리의 랑바레네 부근 Ogooue 강가 정글 속에 자리잡고 있었다, 쌍용에서 제공해준 차량으로 위문품을 준비하여 방문하니 한국의 첫 손님이라고 하면서 환영해 주었다. 그가 진료했던 병원은 함석지붕에 목조의 마루가 깔린 초라한 건물로 수술실과 의료기구들이 모두 낡아보였다. 그가 사용했던 침실, 가구, 책, 피아노, 측량기 등 유품들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었다. 옆자리에는 가봉정부에서 현대식 건물로 지은 병원도 자리잡고 있었다. 독일인 안내자 설명에 의하면, 슈바이처는 평생을 흑인들을 위한 삶을 살았다. 그는 선교사가 되기 위하여 철학, 신학, 음악박사 학위를 취득한 상태에서도 또다시 의학을 공부했다. 자비량 선교사로서 그가 받은 강연료, 음악연주료, 책 인세 등의 모든 돈은 선교사업에 충당하였다. 농지를 개간하여 식량도 자급했다. 의약품은 세계 각국에서 공급받았는데 어떤것은 설명서가 불충분하여 처방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했다. 슈바이쳐 묘지에 노건길 장세영님 등과 참배했다. 기념사업관도 관람하였는데 여기에는 현지인들이 만든 바자품도 전시되어 있었다. 방문기념으로 검은 돌로 깎아 만든 흑인 남자상을 하나 샀다. 이날은 서부 아프리카의  적도를 탐방하는 날이기도 했다.  Libreville과 Lambarene 사이에 위치한 Dyan에서  적도를 걸어가며 체험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 (사진: 슈바이쳐 묘지와 흑인의 조각상)            
         
  




A4.아프리카 사탕수수 농장
A2.아프리카 가봉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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