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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4.아프리카 사탕수수 농장
이름
  신호철  작성일 : 2021-06-01 07:37:40  조회 : 18 

A4.아프리카 사탕수수 농장
  1984년 8월 8일, 아프리카 가봉의 Francevlle 사탕수수 농장(Sosuho)을 Haut Ogooue주 정부의 Pierre산림국장 안내로 답사했다. 열대기후의 Savanna지역에 우리나라 기업농장개발 가능성 타진을 위한 목적이었다. 이 농장은 가봉국 51% 투자와, 프랑스 기술협력기금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사탕수수 재배농장으로 수수 대를 원료로 설탕을 정제하고 있었다. 농장규모는 6천ha 계획으로 3천5백ha를 개발하여 연간 1만 5천 톤의 설탕이 생산되었다. 수수대 생산량은 ha당 평균 50톤이고, 여기에서 정제되는 설탕은 5톤(10%)이라 했다. 생산과정은 수수대에서 액을 짜내 황설탕으로 정제하고, 백설탕으로 가공하여 깍두기 같은 각설탕으로 상품화되고 있었다. 묘목은 한번 심으면 10개월 후 수확하며, 다시 6회정도 수확한다. 첫 번째 수수대 생산은 ha당 90톤이고, 6회 차에는 점차 감소되어 40톤 정도였다. 그후에는  대형트랙터로 모두 갈아 업고 다시 묘목을 몇 마디씩 잘라 ha당 6만본 정도 밭고랑에 삽목 한다. 이곳토양은 비옥한 편이며, 산도(ph)는 4.5였다. 칼슘(Ca)과 칼륨(K)성분은 부족했다. ha당 요소 200kg,  염화칼륨 300kg, 인산성분 45kg를 시비하고 있었다. 모든 과정은 기계화 영농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농장 종사자들를 위한 사택이 제공되었다. 수영장과 각종 리크레이션 시설과 좋은 식당, Bar까지 있어 후생복지가 잘되어 있었다. 우리도 귀빈식당에서 프랑스 요리로 융숭한 점심을 받았다.(사진: 사탕수수농장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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