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제목
  A7. 코모강유역 종합개발계획
이름
  신호철  작성일 : 2021-06-07 08:36:52  조회 : 11 

A7. 코모강 유역종합개발 계획
1984년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우리 TF팀은 27일간 아프리카 가봉의  Savanna지대 등 농업개발후보지를 답사하고, Komo강 유역을 쌀 생산기지와 관광농업단지로 계획을 확정했다. 이 나라의 주요 식량작물은 카사바, 바나나, 토란, 옥수수 등이었다. 쌀은 별로 생산되지 않았으나 이 나라 국민들은 쌀을 선호하여 수입량이 해마다 늘고 있었다. FAO도 쌀을 권장하고 있었다. 우리는 이점에 착안하여 Komo강 유역을 1단계로 2천ha를 개발하여 1만톤의 쌀을 생산하고, 2단계는 8천ha를 개발하여 채소, 과수, 화훼 등 원예농장을 조성하여 농업소득을 창출하고, 악어농장과 담수어 양어장을 만들어 식용과 가죽생산 등 수도권의 관광농업단지 계획을 입안했다. 이 계획은  보고서로 작성하여  우리 대사와 협의하고, 외교경로로 당사국에 제출했다. 그 결과 가봉국 농림성과 외무성은 이 계획을  검토하고 크게 환영했다. 마침 한. 가봉 대통령간의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이 계획은 가봉 외무성에서 정상회담 의제로 제안되었다. 그 결과 본국 정부는 의제의 검토를 위하여 조사단장을 소환하여 나는 9월 6일 다음 일정을 취소하고 귀국하여 관련부서(청와대,외무부,농림부)에 의제의 내용을 설명해야 했다. 당시 나는 콩고국으로 이동하여 현장조사의 완료단계에 있었다. 그리고 다음 일정의 리비아의 인공대수로 현장의 답사하고 진출가능성을 타진하고자 하였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한편 코모강 유역 종합개발계획도 외화부족 사유로  공동투자는 성립되지  못했다. 광물자원 구상무역으로 대체하자고 건의하였으나 결국 성사시키지 못했다. 이 계획을 실행시키지 못한 부분은 참으로 아쉬웠던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 이때 프랑스, 일본, 중국 등은 이미 농장개발의 공동투자에 긍정적 태도로 임하고 있었다.(사진:코모강 유역)
A7. 코모강 유역종합개발 계획
1984년 우리 TF팀은 아프리카 가봉의 Savanna지대 등을 답사하고, Komo강 유역을 쌀 생산기지와 관광농업단지 개발단지로 확정했다. 이 나라의 주요 식량작물은 카사바, 바나나, 토란, 옥수수 등이었다. 쌀은 별로 생산되지 않았으나 이 나라 국민들은 쌀을 선호하여 수입량이 해마다 늘고 있었다.  우리는 이점에 착안하여 Komo강 유역을 1단계로 2천ha를 개발하여 1만톤의 쌀을 생산하고, 2단계는 8천ha를 개발하여 채소, 과수, 화훼 등 원예농장을 조성하여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악어농장과 담수어 양어장을 만들어 식용과 가죽생산을 하는 등 관광농업단지 계획으로 입안했다. 이 계획은 보고서로 작성하여 파견된 대사와도 합의하여, 외교경로로 당사국에 제출했다. 그 결과 가봉의 농림성과 외무성은 이 계획을  검토하고 크게 환영했다. 마침 한.가봉 대통령간의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이 계획은 가봉외무성에서 정상회담 의제로 제안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정부는 의제의 내용검토를 위하여  소환명령이 있어 조사단장인 나는 9월 6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귀국하여하여 관련부서(청와대, 외무부, 농림부 당국자) 설명해야 했다. 이때 나는 콩고(자이레)국에 체류하며 현장답사를 완료하고 마무리 단계에 있었으며, 리비아로 이동하여 인공대수로 사업의 진출가능성을 타진코자 했었다. 한편 코모강유역 종합개발계획은 외화 부족사유로 성사되지 못했다. 광물자원 구상무역으로 대체하자는 안을 제시하였으나 승인 받지 못하여 이 또한 채택하지 못했다. 이제 아프리카 진출의 장애요인을 해결하지 못했던 부분은 참으로 아쉬웠던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사진: 코모강 유역)









A8. 아프리카 여행과 가정 방문
A6. 아프리카 사바나지역 답사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Ol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