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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8. 아프리카 여행과 가정 방문
이름
  신호철  작성일 : 2021-06-14 09:26:59  조회 : 13 

A8. 아프리카 여행과 가정방문    
  1984년 아프리카 각 지방을 여행하며 흑인가정 등을 방문했다, 첫 번째는 1984년 8월 8일, 가봉 수도의 서쪽으로 600km에 위치한 Ogooue주  Franceville이었다. 주정부 Pierre산림국장의 만찬초대로 이루어졌다. 그는 프랑스인으로 가봉의 흑인 여성과 결혼하여 여러 명의 자녀와 처제들과 한한 지붕 대가족이었다. 집은 크지 않고 가구 등 살림살이도 검소했다. 차린 만찬은 구미가 당기지 않았으나 초대된 예의를 다하며 억지로 먹었다. 이 지방은 망간광물의 세계적 생산기지가 있어 처음 본 망간광석 덩어리를 방문 기념품으로 받았다. 다음날은 發電연료의 자원 확보를 위하여 한국전력에서 파견된 이홍규 소장 댁에서  아침식사를 하게 되었다. 두 번째는 1984년 8월 1일 가봉 남쪽의 찌방가 여행을 마치고 Ngounie주로 이동하여 Ndende에서 이루어졌다. 이곳은 적합한 호텔도 없고, 신변보호도 우려되어 민박을 겸해 이곳 농촌공사(Sonadeci)의 Moukani 소장 사택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는 일본에 유학한 흑인으로 영어와 일본어 대화가 용이했다. 처음 도착 때는 부재중이어서 흑인 부인과 딸들이 안내해 주었다. 이들과 언어가 통하지 않아 몸짓 동작으로 집안으로 안내되어 참으로 어색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음료수와 과일을 대접받고 분위기는 부드러워졌다. 그 후 무까니 소장이 돌아와 이야기를 하면서 함께 웃게 되었다. 이날의 만찬은 토란 비슷한 얌, 익힌 바나나, 닭고기구이 등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향료 냄새가 비위를 상하게 하여 먹지 못하고 잠도 설쳤다.(사진: 방문도시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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