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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9.아프리카 미개발지역 체험여행
이름
  신호철  작성일 : 2021-06-16 11:31:16  조회 : 14 

            
A9. 아프리카 미개척지역 체험여행
1984년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아프리카 가봉남부 미개척지역을 여행했다. 이곳 원주민은 토란이나 바나나 등을 재배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숲속에서 먹거리를 채취하는 채집경제생활을 하고 있었다. 가축의 사육보다는 야생의 토끼나 사슴을 수렵하는 이들도 상당수 있었다. FAO(세계식량농업기구)는 이 같은 미개척지역을 위하여 Ndende에 Ciam에 농업기술지원 사업으로 2mx2m 간격으로 줄을 지어 바나나와 카사바 등 식량작물 시범포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었다. 트랙터에 의한 영농, 비료를 시비하고, 밭관개를 위한 시설도 지원해주고 있었다. Lebamba지역 답사 길에는 밀림지대 계곡을 지나면서 타잔영화에서 본 것 같은 정글의 대자연도 살펴볼 수 있었다. 이 지역에도 FAO는 기술지원 사업으로 100ha의 밭을 개간하여 땅콩, 옥수수, 밭벼 등을 재배하고 있었다. 이곳은 초원 깊숙이 들어가면 코끼리도 있으며, 장소에 따라 들소들이 살고 있고, 사자도 볼 수 있다고 했다. Tchibanga에서 Ndende로 향하는 州경계 검문소에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여권보다, 자국 여행증명서가 효력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통행이 금지되며 차량도 통과할 수 없는 특이하고 폐쇄적인 지방의 통제지역도 지나봤다. 길가에 가끔 보이는 주택은 바나나 잎이나 대나무로 역어지은 초라한 구조도 볼 수 있었다. 시찰을 마치고 리브르빌로 돌아올 때는 Mouila에서 비행기를 이용했는데, 공항시설은 창고 같은 건물 하나와 활주로가 고작이었다. 노면은 콘크리트나 아스팔트가 아니라 점토로 다진 흙 활주로였다.(자료:당시의 여행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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