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외국인묘지공원 선교사묘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목
  2003년 10월 11일자 기독공보에 난 책 "양화진선교사" 기사입니다.
이름
    작성일 : 2003-10-21 14:25:59  조회 : 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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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나는 웨스터민스터 성당보다도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라는 헐버트 선교사의 고백처럼 한국 땅을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선교사들의 이야기이다.
  양화진은 언더우드, 아펜젤러, 헤론, 스크랜톤 등 청년의 몸으로 복음을 안고 이 땅에 발을 디딘 후 당시 아직 깨어나지 못한 한국사회의 각 분야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던 이들이 묻혀 있는 곳이다.
  그러나 한국 신앙역사의 뿌리라고 일컫는 양화진을 방문해보면 그 시설이 허술하고 변변한 안내 책자조차 마련되지 않아 실망스러운 것이 현실.
  이러한 현실에서 저자 신호철 장로가 선교역사 현장과 역사 기록보전을 위해 방대한 자료를 조사·수집을 했으며 이를 전도부가 수용, 다시 양화진 관할 노회인 서울서노회가 적극 지원하게 돼 양화진에 묻힌 이들의 뜻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안내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저자는 양화진에 안장돼 있는 5백14기의 묘지를 조사해 그들의 출생과 사망, 그리고 활동내역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한국기독교의 역사적 유산인 양화진을 재조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신 장로는 본서에서 "밀알로 썩은 한 사람의 희생이 소중한 많은 생명을 살렸으니 오늘의 우리가 될 수 있었다."며 "은인들 묘지를 잘 관리하고 그러나 비석에 쓰인 비문만으로는 자상한 얘기를 들을 수가 없기 때문에 책을 쓰게 됐다"고 집필 동기를 밝혔다.
  특히 이 책은 양화진에 안장된 선교사들을 묘역과 열(列)별로 분류해 놓아 현장학습에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게 구성됐다. 또한 사진자료가 많이 수록돼 있어 자료로써의 가치도 높이 평가된다.
  이외에도 이 책에는 양화진의 역사적 배경과 외국인 선교사들의 입국경위, 묘지공원의 조성과정 등을 포함하고 있어 양화진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18 10:37)




한국장로신문에 난 기사입니다.
서울장신대학보에 실린 양화진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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